본문 바로가기

취미제품 사진첩/기타 사진첩15

아이폰5S 샴페인 골드 아이폰5S로 기변했습니다. 이전까지는 계속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기변했는데 4S가 의외로 속도가 빠르고 잘 버텨줘서 2년간 사용하고 이번에 5S에서 기변하게 되었네요. 아직까지 개통이 안되어서 일단은 동기화 시켜서 4s에 있는 내용을 다 옮기기만 했는데 개통이 되면 본격적으로 써보면서 차이점을 알 수 있겠네요. 2013. 10. 28.
올림푸스 E-PL3를 구입했습니다. 하이엔드 카메라를 사용하다가 미러리스로 넘어왔습니다. 일단 기본번들셋만 구입했는데 번들렌즈로 사진을 찍어도 잘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추가렌즈는 파나소닉 14미리 F2.5를 사야될지 올림푸스 17미리 F2.8을 사야될지 고민중입니다. 끗 2013. 5. 17.
삼성 카메라 WB750 08년 겨울에 구입했던 니콘 P5100이 얼마전에 고장나서 디카를 새로 하나 구입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스펙에 가장 작고 저렴한 제품을 찾다보니 삼성 제품을 사게 되었네요. 사진 촬영하고 느낀점은 사진들이 폰카하고 느낌이 비슷합니다 ㅠ 이거 울어야 될지 웃어야 될지..... 아무튼 저렴한 가격에 이만한 스펙은 없다보니 그냥 몇년간 참고 써야겠네요. 2013. 2. 25.
ROCCAT APURI ACTIVE USB-HUB WITH MOUSE BUNGEE ROCCAT사에서 제작한 APURI라는 마우스 번지 입니다. 일반적인 마우스 번지와 가격차이는 제법 많이 나지만, USB 허브의 역활도 하고 있고 뽀대도 있어서 그냥 구입했습니다. USB포트는 4개가 있으며, 따로 USB 허브의 전원도 넣을 수 있습니다. 저는 마우스 번지용으로 샀기 때문에, 허브는 필요가 없어서 전원은 연결하지 않고 USB 케이블만 연결한 상태 입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고 상단과 하단에 파랑색 불이 들어와서 연결하면 은근히 이쁩니다. 마우스 선을 연결한 부분은 유연한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마우스 번지에 대해서 추천을 많이 받았지만, 필요성이 없어 보여서 구입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구입해서 사용하니 생각보다 괜찬았습니다. 저렴한 제품을 하나 구입해서 회사에도 사용할까 .. 2011. 2. 20.
아이폰4 휴대폰을 바꿨습니다. 힘들게 받은 만큼 매우 만족스럽네요. 발열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이전에 사용하던 휴대폰과 같이 촬영 해봤습니다. ㅎ 2010. 9. 29.
니콘 쿨픽스 P5100 이번에 디카를 구입했습니다. 니콘 쿨픽스 P5100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이놈의 특징은 일반적으로 똑딱이라고 부르는 컴팩트 디카에 수동기능이 추가가 되어 있는 하이엔드 디카 입니다. 중급자용으로 출시한 디카 입니다. DSLR 사용자들이 서브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들었습니다. 이전에는 올림푸스 뮤 400만 화소 제품을 사용했는데 부산에 집에 디카가 있어서 1년 가까이 디카 없이 생활하다가 이번에 쿨픽스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일 사용해본 결과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우선 손떨림 보정 기능이 매우 좋더군요. 뮤는 손떨림에 너무 예민해서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을 하고 저격수처럼 숨을 참고 찍었는데, P5100은 그냥 찍어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사진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0^ 이번에 디카를 구입.. 2008.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