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게임인 월드워2:포화속의 유럽 입니다.
이 게임은 출시를 하지 않았으나 아시는분들이 더러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국산게임 기대작으로써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를 만들었던 부르스 셀리도 기대작으로 평가를 해서 외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해졌던 게임입니다.
하지만 게임 제작 막바지에 싱글 데모까지 배포했으나 게임회사가 경영난을 이유로 문을 닫아서 결국에 게임 출시를 못했던 너무 아쉬운 게임입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사장이 회사돈을 빼돌려서 그 문제로 회사 직원들하고 싸우고 회사 직원들이 회사를 그만두고 떠나서 결국에 회사가 망했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아무튼 오픈샷 올립니다.
베타시디입니다.
공시디에 시디자켓을 붙여서 보내줬네요.
시디케이스 뒤에는 시디키가 적혀있습니다.
게임 인스톨을 시켜봤습니다.
인스톨 화면인데 화면에 보이는 그림들이 상당히 빠르게 변경이 됩니다.
전부 다른그림이고 2차대전 배경이나 유닛등이 나오면서 상당히 멋집니다.
게임을 실행시키자 시디키를 물어봅니다.
시디키를 입력을 하자 시디키 인증은 확인이 되었으나 그 뒤로 멀티 서버에 접속을 하는데 멀티 서버가 없는 관계상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하네요.
게임이 실행이 불가능해서 게임 스크린샷이라도 인터넷에 찾아서 올립니다.
싱글데모가 배포가 되었다고 하던데 싱글데모는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더군요.
아쉽지만 스크린샷3장 찾은거라도 올립니다.
정말 아쉬운게임입니다.
상당히 괜찮았던 게임이여서 더 아쉬운것 같습니다.
인공지능과 몇몇 버그들만 해결하면 거의 완성이 되는 게임인데 회사가 망해서 결국에 게임이 출시를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이걸로 월드워2를 끝내겠습니다.
이 게임은 출시를 하지 않았으나 아시는분들이 더러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국산게임 기대작으로써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를 만들었던 부르스 셀리도 기대작으로 평가를 해서 외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해졌던 게임입니다.
하지만 게임 제작 막바지에 싱글 데모까지 배포했으나 게임회사가 경영난을 이유로 문을 닫아서 결국에 게임 출시를 못했던 너무 아쉬운 게임입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사장이 회사돈을 빼돌려서 그 문제로 회사 직원들하고 싸우고 회사 직원들이 회사를 그만두고 떠나서 결국에 회사가 망했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아무튼 오픈샷 올립니다.
베타시디입니다.
공시디에 시디자켓을 붙여서 보내줬네요.
시디케이스 뒤에는 시디키가 적혀있습니다.
게임 인스톨을 시켜봤습니다.
인스톨 화면인데 화면에 보이는 그림들이 상당히 빠르게 변경이 됩니다.
전부 다른그림이고 2차대전 배경이나 유닛등이 나오면서 상당히 멋집니다.
게임을 실행시키자 시디키를 물어봅니다.
시디키를 입력을 하자 시디키 인증은 확인이 되었으나 그 뒤로 멀티 서버에 접속을 하는데 멀티 서버가 없는 관계상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하네요.
게임이 실행이 불가능해서 게임 스크린샷이라도 인터넷에 찾아서 올립니다.
싱글데모가 배포가 되었다고 하던데 싱글데모는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더군요.
아쉽지만 스크린샷3장 찾은거라도 올립니다.
정말 아쉬운게임입니다.
상당히 괜찮았던 게임이여서 더 아쉬운것 같습니다.
인공지능과 몇몇 버그들만 해결하면 거의 완성이 되는 게임인데 회사가 망해서 결국에 게임이 출시를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이걸로 월드워2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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