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제품 사진첩/기타 사진첩15 올림푸스 M1 mark3 구매 연휴 직전에 급 뽐뿌로 구매 했습니다. 몇일 사용 소감은 UI가 변경되어서 공부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플래그십 모델이라서 오토나 SCN같은 자동 모드가 전혀 없습니다. 화소수는 늘어나면서 확실히 결과물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AF는 얼굴 인식은 확실히 편합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2020. 5. 1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얼티밋 비주얼 가이드 와우 얼티밋 비주얼 가이드 입니다. 시간은 없어서 내용은 아직 읽어보지 않고 대충 일러스트만 확인 했습니다. 생각보다 자세한 내용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2017. 8. 24. godox 64 LED 조명 지인분을 통해서 저렴하게 영입 했습니다.아직까지는 사용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피규어로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17. 1. 7. 올림푸스 OM-D E-M10 mk2 기종 교체 기존에 옴디 m10에서 m10 마크2로 기종 변경 했씁니다. 디X몰에 특가로 풀려서 못참고 넘어갔습니다 ㅋ아슬아슬하게 막차 타는데 성공 했습니다 ㅎㅎ 일단 만진 느낌은 기존에 m10과 비교해서 미묘하게 다른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 셔터음도 다르고 설정 등에서도 틀린 부분들이 있습니다. 5축 손떨방을 못참아서 넘어갔는데 아직 체감을 못하고 있습니다;;;; 2016. 3. 26. 올림푸스 45.8, 25.8 마포 렌즈 구입 마포 렌즈 구입 했습니다. 언제나 14.5와 20.7만 사용하다가 이번 연말에 방치중이던 PL3가 중고로 팔리고 큰맘먹고 구입 했습니다. 중고 제품을 알아봤는데 새제품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새제품으로 구입 했습니다ㅋ 45.8은 언제 사용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예전부터 구입해야지 마음먹고 있었기 때문에 구입 했습니다. ㅋ (올해 지스타때 처음 촬영할지도;;;;;) 그런데 렌즈 구경하다가 얼떨결에 25.8도 구입 했습니다. 25.8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받아서 사용해보니깐 화각이 마음에 들어서 다행 입니다. 기존에 바디캡용으로 사용하던 20.7을 빼고 25.8로 끼워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렌즈 구경하다보니깐 12-40pro가 땡깁니다 ;;;;;; 2016. 1. 15. ASUS RT-AC68U 유무선공유기 공유기를 교체 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피타임 공유기를 고향에 내리면서 아는분에게 버팔로 2만원짜리 유무선 공유기를 얻어서 썼는데 이놈이 말썽을 일으켜서 공유기를 구입 했습니다. 버팔로 공유기도 기본 성능은 나쁘지는 않았는데, 엑박원, 플스4에서 동시에 게임을 받으면 과부화로 공유기가 뻗어서 피시 인터넷이 안되더군요;;;; 싸구려 공유기의 한계를 느끼고 아이피타임을 제외한 고급 제품을 찾다보니 결국 이놈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중고로 좀 저렴하게 구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아직까지는 다운로드 받은 것들이 없어서 체감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무선은 확실히 안테나가 강한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좀 더 사용해봐야겠네요. 2015. 10. 3. ASUS ROG SWIFT PG278Q 모니터 주위에서 요즘에 다들 120주사율, 144주사율 모니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서 큰맘먹고 교체 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알파스켄 24인치 모니터를 빼고 교체 했습니다. 가격때문에 구입 직전까지 고민을 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120주사율, 144주사율 모니터를 살까 고민하다가 갑작스럽게 지싱크가 꼽혀서 큰맘먹고 샀습니다. 현재 국내에 지싱크를 지원하는 모니터는 이놈 뿐이라서 선택의 여지는 없었습니다 ㅠ 구입 직전까지 가격에 고민하다가 경품으로 받아서 뜯지도 않은 것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분을 만나서 운좋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모니터가 도착했는데 박스가 엄청 크더군요. 그리고 스텐드도 마찬가지로 엄청 크고 무거움 ㅠ 책상 위에 겨우 올렸습니다. 안올라갔으면 27인치 하나 내리고 예전에 쓰던 24인치와.. 2015. 10. 3. 올림푸스 OM-D E-M10 로 기종 변경 ㅋ P5와 고민하다가 뷰파와 신형 번들렌즈 가격 때문에 고민 끝에 m10으로 넘어갔습니다. pl3쓰다가 바꾸니깐 체감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ㅋㅋ 그리고 다이얼이 상단에 2개 있어서 확실히 조작도 편하고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무게는 생각보다 무겁더군요;;;; pl3가 많이 가벼워서 그랬을지도...... 기존에 번들 렌즈는 크기 때문에 사용한 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건 크기가 작아서 테스트 삼아서 좀 찍어봤는데 화질이 상당히 괜찬네요. 그리고 AF 속도도 pl3하고 비교해서 차이가 많이 나네요. 14.5로 많이 찍다가 오랜만에 테스트 한다고 20.7을 꺼내서 찍으니 AF 속도에 좌절함 ㅋㅋㅋ 번들렌즈에 사용할 필터도 구입했는데 렌즈 성능이 나쁘지 않아서 그냥 자동개폐캡을 구입해서 번들 렌즈 끼워서 들고 댕겨야 .. 2015. 5. 31. 니콘 FM1 카메라 니콘 FM1 카메라 입니다. 아버지께서 사용하시던 카메라이며, 구입년도는 대충 1980년도쯤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일광 카메라에서 구입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장농 속에서 오랬동안 있는 것을 꺼냈습니다. 미러에 먼지가 많이 끼여있고 레버가 작동을 안하는 것을 봐서는 수리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2013. 12. 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