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사진첩/게임 스샷24 메이플 스토리2 런칭 페스티발 스샷 메이플 스토리2 런칭 페스티발 당시에 촬영한 스크린샷 입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캐릭터 만들고 40레벨 찍은 후에, 스킬 몇개 써보고 셋팅하고 코스튬 좀 구경하다보니 2시간이 끝나버리는 참사를 경험했습니다;;;;;;;;;;;; 참사를 경험하고 대충 몹들 잡아보면서 셋팅하다가 끝났네요. 얼른 7월 7일이 기다려집니다. 2015. 6. 30. 와우 판다리아때 렙업중에 있었던 일 판다리아때 한달 늦게 시작했다가 존나게 썰렸네요. 역시나 캐릭은 확팩 시작되기 한달전에 미리 키워둬야됨 2014. 9. 21. 오랜만에 와우 하면서 있었던 일 ㅋㅋㅋ 오랜만에 다시 와우를 시작했습니다. 새끼여우 펫때문에 다시 톨바라드 일퀘의 노예가 되어서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어제 새벽에 톨바라드 일퀘 도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새벽에 이거보고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와우하면서 크게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 2012. 9. 3. 퀸스 블레이드 CBT 1일차 요즘 CBT 게임은 잘 하지는 않지만, 독특한 컨셉과 아시는 분께서 제작사에 계서서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CBT를 신청했는데, 의외로 신청자가 많아서 포풍 탈락해서 지인분께 개인적으로 부탁해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사용엔진에 대해서 이야기 듣고, 홈페이지에 있는 스크린샷 등을 봤을 때는 엔진의 태생적 한계로 인하여 캐릭터 그래픽과 디테일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걱정도 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플레이를 한 결과, 생각 이상으로 캐릭터 퀄리티를 잘 뽑아 냈습니다.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정도 수준이면 충분히 캐릭터로 어필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그래픽은 최고 옵션으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엔진의 특징으로 동일한 엔진을 사용한 다른 게임에서도 필.. 2012. 2. 3. 스타2 캠페인 업적 완료 오랜만에 정말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워해머2 할때도, 업적은 신경안쓰고 했는데 이건 하다보니 오기가 생겨서 업적을 모우기 위해서 미친듯이 달려 다 모우는데 성공 했습니다. 바이킹 게임 업적 2개 빼고 다 모았습니다. 이제 바이킹도 달려서 업적2개 더 모아서, 캠페인 업적 100프로 만들어야겠네요. 2010. 8. 7. 스타2 스크린샷 두장 스타2 베타하면서 두장 찍어봤습니다. 스샷은 보다시피 겜 종료 직전에 찍었네요 ㅡ,.ㅡ 플레이 소감은 저는 재미있습니다. 뭐 게임이란 취향을 타니깐요. 마지막으로 스샷과 같이 잔뜩히 뽑으니 게임이 끈키더군요 ㅡ,.ㅡ 풀옵션인데 옵션을 낮춰야 되나 ㅡ,.ㅡ 2010. 3. 6. 워해머2 스크린샷 워해머2 스크린샷 입니다. 싱글을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국내에 이번에는 아쉽게 영문판으로 정발 했는데, 영어 자체는 쉬운편 입니다. 스크린샷은 와이드 모니터라서 와이드 사이즈로 스크린샷이 찍혔네요. 스크린샷이 너무 커서 사이즈를 조절 했습니다. 사이즈를 조절하니 PSP게임 화면같이 보이네요. ㅡ0ㅡ 2009. 2. 20. 패치 후 저스티스..... 처음 출시해서 미친듯이 욕을 먹은 저스티스.... 나도 정말 기대를 했고 프리덤이 사기 기체로 출시해서 엄청 기다렸지만 패치 되어서 출시 하는날 바로 조합을 하고 몰았지만 이거 멍미.... 신개념 무기라고 하더니 무기가 없고 몇판 플레이 해본 결과 일반대전에서 0점 낼뻔했다... ㅡ_ㅡ;;;;;;;; 점수티스라는 오명을 듣고 있다가 결국 한달 뒤 이번달에 패치를 했다. 패치 후 확실히 좋아졌다. 칼질 선타, 범위, 방어력도 확실히 좋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체력이 구린건 뷁스럽지만.... 아무튼 S랭 값을 이번에 하기는 하지만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 기체..... 2008. 8. 28. 언리얼 토너먼트3 스크린샷 언토3 스크린샷입니다. 게임하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스샷찍은뒤에 포멧변경하고 리사이징 해버리니 화질이 떨어져버리네요 ㅡ,.ㅡ 마지막으로 50여장의 사진을 넣었으나 불러오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전부 삭제했습니다. ㅡ_ㅡ;;;; 2007. 12. 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