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디카를 구입했습니다.
니콘 쿨픽스 P5100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이놈의 특징은 일반적으로 똑딱이라고 부르는 컴팩트 디카에 수동기능이 추가가 되어 있는
하이엔드 디카 입니다.
중급자용으로 출시한 디카 입니다.
DSLR 사용자들이 서브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들었습니다.
이전에는 올림푸스 뮤 400만 화소 제품을 사용했는데
부산에 집에 디카가 있어서 1년 가까이 디카 없이 생활하다가
이번에 쿨픽스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일 사용해본 결과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우선 손떨림 보정 기능이 매우 좋더군요.
뮤는 손떨림에 너무 예민해서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을 하고
저격수처럼 숨을 참고 찍었는데, P5100은 그냥 찍어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사진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0^
이번에 디카를 구입해서 밀린것들 천천히 찍어서 올릴 예정입니다.
다시 블로그에 업로드가 많이 있을 예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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