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레이져사의 다이아몬드백, 마소와 레이져사의 합작품 하부,
마소 뉴 익스3.0, 로지텍MX500 순서)
마소와 레이져사의 합작품 하부...
한번 사봤다..
원래는 레이져사의 데스에더 살려고 했는데 하부의 옆면이 교체가 가능해서
이거 하나 때문에 하부로 샀다.
그런데 뷁같이 부산컴퓨터 도매상가에서 구입한 제품이 불량이여서
작동을 안해서 다음날 다시 부컴에 가서 바꿨다.
작동을 하기는 하는데 그냥 책상위에 올려두면 바로 작동하는데 마우스 패드위에
올려두면 이놈의 마우스 커서가 슬금 슬금 움직이거나 부르르 떨어서 미치는줄 알았다.
혹시나 해서 마소 A/S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불량같다고 구입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현대택배로 택배 착불로 붙여주면 새제품으로 보내준다고함.
그래서 쉬팍 하루종일 현대택배 뒤져서 겨우 찾아서 보냈더니 새제품을 보내줌.
새로 받은 제품 사용해본 결과 아무런 이상없이 바로 작동됨.
지금 잘 사용중...
정말 뷁같았음.
마우스값뿐만 아니라 차비도 한 2만원 이상든거 같다.. 뷁~~~~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집에 있는 마우스 모아둔거 찍은 사진임.
'게임 사진첩 > 오픈케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브마린 타이탄 (0) | 2007.08.12 |
---|---|
해피해킹 키보드 라이트2 (1) | 2007.07.06 |
뉴 익스3.0 (0) | 2007.07.02 |
서든스트라이크1,2 (0) | 2007.05.27 |
삼국통일 대륙을 꿈꾸며 (3) | 2007.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