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5 올림푸스 M1 mark3 구매 연휴 직전에 급 뽐뿌로 구매 했습니다. 몇일 사용 소감은 UI가 변경되어서 공부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플래그십 모델이라서 오토나 SCN같은 자동 모드가 전혀 없습니다. 화소수는 늘어나면서 확실히 결과물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AF는 얼굴 인식은 확실히 편합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2020. 5. 11. 스트롱거 네로 클라디우스 타입문 레이싱 새로 구매한 1240렌즈로 촬영 했습니다. 역시 피규어 찍기에는 가장 괜찬은 것 같습니다 ㅎㅎ 왜 일본 피규어 회사에서 1240으로 촬영하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ㅋ 듣보 회사라서 처음에는 구매를 망설였는데 출시 후에 평이 좋고 실물을 보고나서 구매 했습니다. 온라인 샵에는 품절이 많아서 장터에 오랬동안 매복해서 구했습니다.(삼신기는 포기 했습니다 ㅋ) 2018. 10. 1. 올림푸스 OM-D E-M10 mk2 기종 교체 기존에 옴디 m10에서 m10 마크2로 기종 변경 했씁니다. 디X몰에 특가로 풀려서 못참고 넘어갔습니다 ㅋ아슬아슬하게 막차 타는데 성공 했습니다 ㅎㅎ 일단 만진 느낌은 기존에 m10과 비교해서 미묘하게 다른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 셔터음도 다르고 설정 등에서도 틀린 부분들이 있습니다. 5축 손떨방을 못참아서 넘어갔는데 아직 체감을 못하고 있습니다;;;; 2016. 3. 26. 올림푸스 45.8, 25.8 마포 렌즈 구입 마포 렌즈 구입 했습니다. 언제나 14.5와 20.7만 사용하다가 이번 연말에 방치중이던 PL3가 중고로 팔리고 큰맘먹고 구입 했습니다. 중고 제품을 알아봤는데 새제품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새제품으로 구입 했습니다ㅋ 45.8은 언제 사용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예전부터 구입해야지 마음먹고 있었기 때문에 구입 했습니다. ㅋ (올해 지스타때 처음 촬영할지도;;;;;) 그런데 렌즈 구경하다가 얼떨결에 25.8도 구입 했습니다. 25.8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받아서 사용해보니깐 화각이 마음에 들어서 다행 입니다. 기존에 바디캡용으로 사용하던 20.7을 빼고 25.8로 끼워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렌즈 구경하다보니깐 12-40pro가 땡깁니다 ;;;;;; 2016. 1. 15. 올림푸스 E-PL3를 구입했습니다. 하이엔드 카메라를 사용하다가 미러리스로 넘어왔습니다. 일단 기본번들셋만 구입했는데 번들렌즈로 사진을 찍어도 잘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추가렌즈는 파나소닉 14미리 F2.5를 사야될지 올림푸스 17미리 F2.8을 사야될지 고민중입니다. 끗 2013.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