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워페어3와 더불어서 올해 최고의 기대작 배틀필드3가 출시 했습니다.
이번에도 수많은 사람들과 예판 전쟁을 한 끝에, 스틸케이스 포함 초회한정판으로 예약하는데 성공 했습니다.
초회 한정판을 예판해서 스틸 케이스를 비롯해서 다양한 DLC도 받았습니다.
게임을 설치하고 처음 플레이 한 느낌은, 컴퓨터를 업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ㅡ,.ㅡ
저도 요즘 남들처럼 개나소나 다 하는 SLI를 구성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생각났습니다.
원래 내년 봄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ㅠ
그리고 옵션을 올렸더니 화면이 너무 화려해서, 이거 잘 보이지도 않더군요. ㅡ,.ㅡ
결국 중간 옵션으로 낮추고 멀티하고 있습니다. 중간 옵션으로 하니,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2하고 비슷한 그래픽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작 중요한 것은 게임이 재미가 없습니다. ㅡ,.ㅡ
개인적으로 배필 시리즈는 재미있게 즐긴적이 없어서 그런지, 이번 배필3도 재미가 없습니다.
결론은 제 오리진 계정으로 아는 형이 배필3를 열심히 달리는 중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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