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1월 27일 중유럽 4개국 여행 4일차(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4일차 입니다.

잘츠부르크로 이동 했습니다.

호엔 잘츠부르크성이 산위에 보입니다.

호엔 잘츠부르크성으로 이동 중입니다.

잘츠부르크 대성당이 보입니다.

이곳에서 후니쿨라 탑승하고 성으로 올라 갔습니다.

성 위에서 보는 잘츠부르크 시내 입니다.

성 앞쪽 입니다.

성 내부에 있는 성당 입니다.

성 내부에 있는 대포

성 내부에 인형극 관련 조그만한 박물관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박물관이 몇개 더 있었는데 돈내고 입장이 가능하더군요;;;;

이번에는 성 뒷편 전망대 입니다.

잘츠부르크 시내가 보입니다.

잘츠부르크 대성당 입니다.

워낙 커서 카메라에 안들어옵니다;;;;

파이프오르간

양쪽에 파이프 오르간이 보입니다.

뒷편 상단에도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 입니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작은 집이라고 합니다.

성당 뒷편에 있는 레지던츠 광장 입니다.

유명한 음악가의 집이라고 하던데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미라벨 정원으로 걸어서 이동 중입니다.

미라벨 궁전

미라벨 정원 입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 입니다.

꽃이 피면 정말 아름답다고 들었는데 눈이와서 망했습니다 ㅠ

게트라이데 거리 입니다.

모짜르트 생가 입니다.

사람들 정말 많았습니다.

그리고 맞은편에 정말 좋은 자리에 스타벅스도 있습니다 ㅋㅋ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발견한 액세서리 인형 판매점 입니다.

가이드분께서 장인들이 만들어서 정말 비싼 장식품들이라고 이야기 해주더군요.

4일차: 잘츠부르크 이동 -> 미라벨 정원, 레지던츠 광장, 호엔잘츠부르크 성, 잘츠부르크 대성당, 게트라이데 거리, 모짜르트 생가

잘츠부르크도 볼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