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럽 여행 5일차 입니다.
잘츠캄머굿과 할슈타드로 이동 했습니다.
그리고 독일 뮌헨으로 이동 했습니다.
호텔방에서 아침에 창문으로 촬영 했습니다.
밤에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촌동네라서 아무것도 없네요 ㅋ
볼프강 호수 유람선 타기 전입니다.
유람선 타고 호수를 돌았는데 크기도 크고 대단 했습니다.
유람선 후에 케이블카 탑승하고 산에 올라갈 예정이었는데 케이블카가 고장 났습니다 ㅠ
결국 산에는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프강 호수에 있었던 모짜르트 외가 입니다.
이곳에서 모짜르트 사후에 누나가 모짜르트의 작업물을 전부 정리 했다고 하더군요.
호수로 유명한 할슈타트 도착해서 구시가지로 걸어가는 중입니다.
마지막 사진이 가장 안쪽 입니다.
마을은 재법 큰편 입니다.
할슈타트에서 가장 유명한 곳을 촬영 했습니다.
할슈타트 호수를 돌아보고 마지막에 촬영 했습니다.
뮌헨 도착해서 시가지를 걸어가는 중입니다.
호프브로이하우스 입니다.
유명한 맥주집입니다. 5000명 인원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뮌헨 신청사 입니다.
매우 오래된 것처럼 보이는데 지어진지 200년인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들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뮌헨 구청사 입니다.
새 건물처럼 보이는데 14세기에 지어진 것이라고 하더군요;;;;
가이드분께서 많은 분들이 신청사하고 구청사하고 착각한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
청사 거리를 자유시간으로 돌아다녔습니다.
백화점도 하나 구경 했습니다.
프라우엔 교회 입니다.
크기가 엄청 크더군요.
마지막으로 독일 국립 극장 입니다.
5일차: 잘츠캄머굿 이동 -> 볼프강 호수 유람선 -> 할슈타트 이동 -> 할슈타트 호수, 구 시가지 -> 독일 뮌헨 이동 -> 노이하우저 거리, 호프브로이하우스, 마리엔 광장, 시청사, 프라우엔 교회, 독일 국립 극장
잘츠캄머굿에는 지나가면서 레드불 본사를 봤습니다.
뮌헨은 지나가면서 알리안츠 아레나, BMW 본사를 봤습니다.
다행히 여행 중에 날씨가 가장 좋았습니다.
볼프강 호수에서 케이블카를 탑승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ㅠ
할슈타트는 정말 대단 했습니다.
오스트리아가 정말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뮌헨은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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