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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첩/일본 여행32

동경여행 2일째 아키하바라 구경중... 오후에 아키하바라로 고고싱... 아키하바라에 도착해서 지하철에 내려서 전자상가 방향으로 나가는순간 눈에 들어오는것은 메이드복 입고 전단지를 나눠주는 사람들... 하앜 오타쿠 동네라고 하더니 뭔가 틀리는구나....ㅋㅋㅋ 아키하바라 전자상가 모습들... 정말 크기가 컸음. 무엇인가 열심히 판촉을 하고 있었음. 일본어를 모르니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음 ㅡ,.ㅡ 보이는것은 클럽세가.. 지하에는 오락실이고 1층에는 뽑기 기계들로 되어 있음 열심히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는 애들... 매장에 들어가서 한컷... 이런 건물들이 한두개가 아니다.. ㅋㅋㅋ 너무 좋다.... 1층부터 8층까지 게임, 건프라, 피규어, 애니등에 관련된 물건들만 판다... 이런거 보면 부럽다.... 2007. 12. 5.
동경여행 2일째 아키하바라에서 숙소로 이동중... 아키하바라에서 구경끝나고 지하철로 가는길에 여자2명이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자기음반을 막 소개하고 있음. 여자 2명은 예쁘장하게 생겼음... ㅎㅎㅎ 신주쿠로 돌아오는 지하철안에서... 속소에 도착해서 시원하게 마신 맥주들... 카 최고였음.. 2007. 12. 5.
동경여행 3일째 신주쿠 공원에서.... 숙소에서 도교도청까지 가까워서 도교도청으로 걸어서 가는길... 가는길에 신주쿠 공원을 지나갔음. 신주쿠 공원에서 한컷... 신주쿠 공원에서 한컷...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도심공원하고 크기가 틀림 진짜 숲속에 들어온듯한 느낌이 들었음. 정말 이런부분에서는 부러움. 신주쿠 공원에서 바라본 도쿄도청... 정말 높다... 신주쿠 공원에 있는 인공폭포 신주쿠 공원에 신사가 있어서 들렸음 신사에 들어가서 한컷 찍었음. 마지막으로 신사에서 나가면서 신사에 있는 연못에 고양이가 앉아있어서 한컷 찍었음 신주쿠 공원을 나가면서 한컷 2007. 12. 5.
동경여행 3일째 도쿄도청에서... 드디어 도교도청에 도착... 도교도청 전망대에 올라갈려고 기다리는중에 도교도청 1층의 모습을 한컷 찍었음 도교도청 전망대로 올라가는중... 도교도청 전망대는 45층에 있음. 드디어 전망대에 도착... 앞에 보이는곳은 전망대에 있는 카페임... 도교도청 45층 전망대에서 찍은 신주쿠 모습... 정말 최고였음. 신주쿠가 한눈에 들어왔음. 날씨가 좋은날에는 후지산도 보인다고함. 전망대에 있는 기념품 가계.... 여기에서 기념품 몇개 구입함. 2007. 12. 5.
동경여행 3일째 신주쿠로 가는길.... 도교도청 나와서 신주쿠로 가는길.... 도교도청은 신주쿠 외각쪽에 있음. 정확하게 신주쿠 오쵸메에 있음. 숙소도 신주쿠 오쵸메에 있었음. 숙소하고 도교도청하고 가까웠음. 도교도청에서 신주쿠까지 걸어서 재법 걸림. 드디어 도착한 신주쿠.... 2007. 12. 5.
동경여행 3일째 신주쿠에서.... 신주쿠 거리풍경들.... 정말 크고 사람들도 진짜 많다... 그리고 ABC마트 정말 많이 있다... 마지막으로 보이는 사진2장은 신주쿠에 있는 백화점들... 신주쿠에는 백화점이 5개가 있음. 백화점 크기가 우리나라와 비교가 않되게 어마어마했음. 거의 학교 건물만한 크기였음. 2007. 12. 5.
동경여행 3일째 신주쿠 유흥가에서..... 신주쿠에 유흥가가 모여있는곳임.. 신주쿠 유흥가 골목에서 찍은 사진들... 무슨장사하는 가계인거지...??? 앞에 18금 딱지 붙어있는걸 봐서는 불건전한거 같은데.... ㅡ_ㅡ;;;;; 2007. 12. 5.
동경여행 3일째 신주쿠 전자상가에서.... 드디어 도착한 신주쿠 전자상가 전자상가 골목 풍경 신주쿠 전자상가가 유명해지면서 외국 관광객들이 신주쿠 전자상가로 몰리면서 이제 아키하바라 전자상가에는 거의 일본사람들만 간다고 들었음. 하지만 아키하바라에 가서 구경했을때보다 규모가 훨씬 더 작았음. 전자상가에 게임샵에서 찍었음. 6층짜리 건물 하나가 전체 게임샵임. 게임에 관련된 물건들하고 피규어 건프라를 판매함.. 2007. 12. 5.
동경여행 3일째 시부야에서.... 동경여행 3일째... 스시먹으로 시부야에 갔다 시부야 지하철역앞에 있는 충견 하지 동상... 충견 하지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일본영화 하지 이야기를 감상해보자. 스시집 도착... 천하스시라고 책에 나와있는 집을 찾아갔음 한접시 120엔... 먹은 스시들... 신선함도 최고였고 맛도 최고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격도 최고였다. 한국사람들이 많이와서 그런지 메뉴판도 한국말로 다 쓰여있었다. 마지막으로 시부야 풍경... 2007.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