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2 PG 레드프레임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이제서야 완성샷을 올립니다. 이미 만들어서 회사에 오래전에 올려둔 상태 입니다. ㅡ0ㅡ 회사에 올려두니, 지나가시는 분들께서 전부 한번씩 만지는 바람에, 수난을 좀 당했습니다. ㅋ 지금은 좀 지나서 먼지만 쌓이고 있네요. ㅋㅋㅋ 첫 PG로 조립해서 그런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첫 PG이기 때문에 만족했습니다. PG중에서 제타가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해서 다음번에는 PG 제타를 도전 할 것 같습니다. ㅋㅋ 2009. 6. 17. PG 레드프레임 오픈케이스 PG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입니다. 건프라는 처음으로 올렸네요. 모우고는 있지만, 워낙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블로그 업댓이 느리다 보니 패키지 게임도 겨우 올리고 이제서야 올렸네요.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것들 올릴꺼 같네요. 사진은 PG레프고 예약으로 구입했네요. 하지만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조립은 3주 뒤에 시작하는... ㅡ0ㅡ 마지막 사진은 MG 제타2.0 블루레이 컬러 버전 박스와 비교샷 입니다. 2009.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