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도쿄 출장 3일, 4일차

 

후딱 출장 업무를 끝내었기 때문에 하루종일 자유시간이 있었습니다 ㅎㅎ

 

우에노 공원 들렀다가 아키바에 갔다왔습니다.

 

 

 

출장 일정이 끝났기 때문에 호텔에 나와서 민박에 회사 사람들과 잤습니다 ㅋㅋ

 

민박집에서 보이는 풍경 입니다.

 

신오쿠보였는데 여기는 시원하고 높은 건물도 없어서 괜찬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우에노 공원에 돌아다녔네요.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그리고 매우 더웠습니다;;;;

 

 

 

 

우에노역에서 ㅋ

 

 

 

 

드디어 아키바에 도착 했습니다.

 

날이 더워서 퍼지는줄 알았네요;;;; 

 

 

 

 

 

 

 

사람도 너무 많고 들어가서 안에서 사진 찍는 것은 너무 더워서 귀찬아서 그냥 구경만 하고 기념으로 마지막에 건물들만 사진 찍었습니다 ㅋ

 

 

 

 

아키바 역 앞에 있는 카페들 ㅋ

 

 

마지막에 집에 가는 길에 찍었습니다 ㅎㅎ

 

정말 더웠습니다;;;;

 

저녁에는 신오쿠보 주위에 돌아다녔습니다 ㅋ

 

저녁식사는 천하스시에 갔었는데 예전에는 120엔이었는데 125엔으로 올랐더군요

 

매출이 잘나와서 대표가 맛있는거 사먹어라고 해서 5천엔을 받아서 갔는데 다들 배불러서 5천엔을 먹는데 실패 했습니다;;;;

4250엔 나오는;;;;

 

 

 

마지막날 저녁 비행기라서 오전에 신주쿠에 다시 좀 돌아다닐 수가 있었습니다

 

아침에 신주쿠 도쿄도청 옆에 공원과 도쿄도청 전망대에 갔습니다.

 

 

 

 

 

 

도쿄도청 옆에 있는 공원 입니다 ㅋ

 

여기도 07년도 이후 처음 왔네요 ㅎ

 

 

 

 

 

 

 

 

 

 

 

 

 

오랜만에 구경 잘 했습니다 ㅎ

 

날씨도 좋아서 볼만 했습니다.

 

그리고 구경하고 다시 요도바시 카메라로 가서 구입하지 못한 것들을 구입해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ㅋ

 

마무리 짓고 공항으로 가서 출장을 끝냈습니다.

 

 

 

 

 

 

 

 

 

 

이번에 출장 가서 구입한 전리품들 입니다 ㅋ

 

SD건담 가챠를 많이 노렸는데 없어서 몇개 돌리지 못했습니다 ㅋ

 

예전에는 일본가면 피규어만 잔뜩히 사왔는데 이제는 피규어는 별로 땡기지 않더군요;;;;

 

넥스엣지는 호텔에서 뜯어봤는데 퀄리티가 생각 외로 좋아서 놀랬습니다.

 

이제부터 분기별로 출장을 갈 것 같은데 넥스엣지 시리즈나 꾸준히 구입해서 수집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