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도쿄 출장

 

여름에 이어서 이번에도 출장 갔다왔습니다.

 

 

 

 

호텔에서 바라본 가부키쵸 풍경 입니다.

 

호텔은 시타딘센트럴 신주쿠 입니다.

 

이름이 다른 이름인데 변경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방이 크고 좋더군요. 일본에 이때까지 지냈던 방들 중에서 가장 컸습니다.

 

 

 

 

타이토 스테이션에 가는길에 촬영한 가부키쵸 거리 입니다.

 

저기 골목 사이에 지난 여름 출장때 묶었던 고질라 호텔(호텔 그레이서리)이 있습니다 ㅋ

 

 

 

언제나 우리의 목표인 타이토스테이션 입니다 ㅋㅋㅋ

 

 

 

 

 

 

 

 

 

이번 출장중에 하나의 목표였던 빠칭코 입니다.

 

구경하고 돈넣고 해봤는데 할줄 몰라서 이것저것 누르다가 끝났습니다 ㅋㅋㅋ

 

 

 

 

 

 

 

 

 

 

 

 

 

 

 

마지막날 자유 시간에는 언제나 아키하바라에 들렸습니다.

 

목표였던 RC샵들 둘러보다가 이미 퍼져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중고 피규어 샵들 돌아보다나 지쳐서 메인 샵들은 못돌아봤습니다 ㅋㅋㅋㅋ

 

아키바에서 코토부키야 근처에 있는 라면집에서 항상 점심을 먹고 대충 돌아다니다가 왔네요.

 

마지막에는 언제나 항상 신오쿠보에 있는 초밥집에서 저녁 먹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