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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첩/유럽 여행

중유럽 4개국 여행 중에 먹은 것들과 잡다한 사진들

by 안낙흰 2019. 4. 22.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먹은 저녁 식사

전통 음식 굴라쉬 수프와 닭요리입니다.

수프는 육개장에 라면 스프 넣은 맛이고, 닭요리는 기내식 맛이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먹은 음식입니다.

저것도 이름이 있었는데 함박하고 맛이 똑같습니다 ㅋㅋ

함박 위에 있는 소스는 토마토 소스 입니다.

 

식사하고 나와서 촬영한 식당 모습입니다.

잘츠부르크 근처에서 먹었습니다.

 

잘츠부르크 역사지구 마트에서 발견한 레드불들ㅋ

 

잘츠부르크 모짜르트 생가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촬영했습니다.

 

잘츠캄머굿에 모짜르트 외갓집 근처에서 먹은 음식입니다. (볼프강 호수 근처입니다.)

약간 독특한 향을 자랑하는 수프와 슈니첼입니다.

그냥 한국에 돈까스하고 비슷합니다 ㅋ

 

독일 뮌헨에서 먹은 식사입니다.

수프는 닭 육수 수프였고, 고기는 돼지고기입니다.

한국에 돼지갈비 찜하고 맛이 비슷합니다.

독일에서 마시는 생맥도 좋았습니다.

 

퓌센의 마트에서 발견한 에너지 음료들입니다.

한국에는 판매하지 않은 다양한 색상의 레드불과 처음 보는 에너지 음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독일 퓌센에서 체코 체스키크룸로프로 이동 중에 들린 휴게소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맥도널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곰인형이었습니다.

사실 무척 가지고 싶었습니다 ㅋ

 

체스키크룸로프에 도착해서 호텔에서 먹은 저녁 식사입니다.

맥주는 버드와이저 오리지널입니다.

그리고 저기 라면 같은 것은 닭 육수에 라면 사리를 넣은 수프인데 꼬꼬면 하고 맛이 똑같았습니다;;;;;;;;

그리고 고기도 닭고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빵은 디저트입니다.

 

프라하에 도착해서 먹었던 점심입니다.

이것도 전통 요리라고 들었는데 저기 소스가 좀 독특했습니다.

이름은 당연히 기억 못 합니다. ㅋ

고기는 돼지고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리도 더 나온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ㅋ

 

프라하에서 먹은 저녁입니다.

맥주는 코젤 생맥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수프는 닭 육수 수프이며, 고기는 폭립입니다.

 

프라하 천문탑 맞은편 스타벅스에서 촬영했습니다.

 

프라하에서 발견한 처음 보는 몬스터 색상들

 

프라하에서 먹은 마지막 음식

수프는 닭 육수 수프에 빵이 들어있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건더기가 양파하고 빵입니다.)

그리고 고기는 닭고기였습니다.

마지막은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이 나왔습니다

 

이걸로 유럽 가서 먹은 음식들을 올렸네요.

깜빡하고 촬영 안 한 것들도 있고, 중식은 촬영 안 했습니다 ㅋ

마셨던 맥주들 중에서는 버드와이저 오리지널이 저는 가장 괜찮았습니다.